Keep 대화를 시도한다. 스케쥴을 작성하고 그 스케쥴에 따라 이행을 잘했다. 지속적인 소통 서로를 잘 돕는다. 문제상황이 있을 때 빠르게 공유한다. Problem 디자인에 대한 논리적 근거가 부족했다. 퍼소나에 대한 설정 내용이 미흡했다. 개선사항에 대한 장표정리가 미흡했다. 전략적인 계획 수립이 부족했다. 자료의 양이 방대해 진행사항 파악이 어려웠다. 플로팅버튼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Try Problem: 퍼소나에 대한 설정 내용이 미흡했다. → 튜터님과 적극 소통한다. (3개) : 퍼소나를 짠 후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았으면 더욱 좋은 결과물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튜터님과의 소통을 더욱 많이 하고 싶다. Problem: 디자인에 대한 논리적 근거가 부족했다 → 문제해결에..
Overview 클론디자인 협업을 하며 개선사항을 같이 만들어보다 이번 클론디자인을 진행하며 가장 어려웠던 일이라고 하면 개선사항 추출을 진행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클론디자인을 거의 다 작업하고 팀원들과 첫 플로우부터 둘러보며 어떤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지, 어떤 부분이 좋은 부분인지 체크하는 시간을 거쳤다. 간단한 문제상황 추출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Primary 컬러의 사용이 규칙적이지 않다. : 프라이머리 파랑 하나가 핵심 컬러라고 보여지나, 파랑 외에 초록의 사용빈도가 너무 많아 정보의 핵심을 파악하기 어렵다. 2. 오류 번역으로 인한 UX 라이팅 오류 : 한국어 번역의 오류가 많아 많은 페이지에서 글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3. 채용 기업과 일반 유저의 프로필에 대한 구별이 모호하다...
Overview 호기롭게 시작한 스타트, 엄청났던 후반부 그대로 클론이 오늘 안에는 끝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채용공고 탭의 내용이 생각보다 많아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던 것이다. 손이 느린 탓에 생각보다 빨리 끝나지 않았던 것도 있었다. 그래도 후반부에 팀원분들이 도와주셔서 내일 오전 중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찍 일어나 플로우를 마무리할 것이다! 원본 캡쳐본 정리의 중요성 오늘 클론을 진행하면서 플로우 시 원본파일을 내 페이지 내에 모두 보관해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자꾸 내가 삭제해버리는터라 사라지는 원본파일에 작업 진행에 조금 지장이 있었다. 정리를 해두고 복사를 하는 선으로 사용하는 것이 올바를 것 같다. 작업 진행도 UI 심화분석 (..
Overview채용공고 홈 및 검색 페이지 분석 아래의 글은 우리 조의 사용자 시나리오 중 내가 맡은 채용공고 파트 내에 있을 법한 상황을 예상하여 적어본 것이다. ... 채용공고 페이지에 들어온 남자는 추천공고를 둘러본다. 그러나 아직 남자에 대한 정보가 쌓이지 않아 적절한 추천을 해주지 못하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남자는 계속 무한스크롤을 하다 첫 줄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맨 위로 올라가기 버튼이 없어 그냥 찾자..라는 생각으로 서치 바를 클릭해 서치 페이지에 진입한다. 그런데, 뭘 적어야 하는지 살짝 난감하다. 연관 검색어가 있긴 하지만 무슨 기준인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고민하다 내가 원하는 직무를 곧이곧대로 서치하게 된다. ... 채용공고 홈 제일 처음 이 앱을 이용하는 유입 유저는 ..
Overview 드디어 시작된 UI 프로젝트, 데스크리서치 중 고난 오늘 발제를 시작하고, 프로젝트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개선사항 추출에 용이한 '링크드인' 플랫폼 클로닝을 프로젝트 목표로 잡고 데스크리서치를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이슈가 발생하였다. 링크드인은 해외에 본사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한국 지사가 없는 외국 서비스인지는 미처 몰랐다. 이런 상황이 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국내 통계의 신뢰가 떨어진다. 링크드인의 주 이용자층은 미국 청년 남성으로 나타나는데, 국내 사용자는 이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이용자의 패턴만을 모집한 통계는 주 이용자층과 거리가 멀어 신뢰성이 떨어진다. 해외 통계를 올바르게 찾는 인사이트가 부족하다. 그렇다면 해외 통계를 서치해야..
Overview 진정한 의미의 페이지 늘려서 제출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페이지를 늘려 제출하라는 것의 의미는 프로토타입 Width와 Height은 프로토타입 기기와 동일하게 유지하지만, 프로토타입의 Clip contents를 해제하여 숨어있는 콘텐츠까지 보여달라는 것으로 알았었다. 그러나 진짜 페이지를 '늘려달라'라는 의미는 그것이 아니었다. 프로토타입 페이지를 Fixed navigation은 Bottom으로 유지한채 정말 페이지 Height만큼 늘려놓으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되면 Scroll behavier를 버티컬로 맞춰놓지 않더라도 프로토타입 기기설정을 On으로 돌리게 되면 자동으로 Scroll 설정이 완료된다. 해당 사항을 이해하고 모두 같은 구조로 변환해 놓으니 정말 편리했다. 토스 컨테이너..
Overview 피그마 활용법 (1) 정리 및 실습을 완료하며 드디어 이번주! 피그마 활용법 (1)의 내용을 모두 옵시디언에 정리할 수 있었다. 커리큘럼 내의 목차나 구성방식이 노트에 폴더화해두면 지식 확장에 용이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노트 정리인데, 아직 옵시디언 사용이 원활하지 않아 비효율적인 방식도 많았다. 그러나 부족한 방식이더라도 정보를 구조화해두면 이해하기 훨씬 편할 것이다. UXUI 심리학 법칙은 비단 UXUI에 국한되는 것 뿐만 아니라 광역적 의미로는 세계에 통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보완해도 보완해도 끝이 없는 개인 과제 계속 수정에 수정에 수정에 수정을 거쳐왔던 개인과제. 이제 끝날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오늘(19일) 튜터님 특강을 들으면서 내 개인과제를 다..
있다 없는 문의 폼 제목 가상 커머스 상세 문의페이지 와이어프레임 제작 중 가장 고민이 많이 되는 지점은 내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폼 제목'단에 있었다. 문의페이지의 리스트 바리에이션은 커머스별로 두 가지 존재했다. 첫번째로 폼 제목만 상단에 띄운 페이지에서 클릭 시 상세 문의 본문이 들어나는 케이스이고 2번째는 문의폼 제목이 없고 문의 본문만 존재하여 클릭이 아닌 토글로 움직이는 케이스이다. 원래는 토글형 노뎁스로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변수가 등장한 것이다. 만일 제목과 문의 본문이 모두 있는 토글을 만들게 된다면, 본문 썸네일을 접었다 필 수 있게 하는 토글 요소를 또 만들어야 한다. 이는 사용자로 하여금 UI를 복잡하게 보이게 하는 부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