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을 하다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오랜만에 학습일지를 통해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어색하지만 매일매일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힘내어 작성해보자. 나는 어떤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는가?이번 강의 주제 중에서 가장 본질이 되는 내용은 "그래서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강사님께서 많은 인하우스 디자이너(대기업, 스타트업)와 에이전시 디자이너의 차이에 대해서 면밀하게 설명해주셨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1차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선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나라는 사람은 어떤 과정을 통해 UI/UX 6기 인턴형 프로그램 속으로 들어온 것인지 덕분에 한번더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지금 그때 생각해본 것을 디벨롭해볼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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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5.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