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2번째 특강을 진행하는 날이다. 포트폴리오 구성방법에 대해 많은 팁을 틀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오전에는 오버뷰부터 마무리인 결론까지 어떻게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배웠고, 내 포폴를 수정하고, 강사님께 첨삭받을 수 있는 시간을 오후에는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내 포폴에 대해서 다시한번 점검을 해보았는데,, 보면서 고칠 곳이 너무 많이 보여서 머리가 매우 아픈 시간이었다. 또한 완성된 포폴이 아직 1개밖에 없다는 점이 많이 걸렸다. 프로젝트는 지금 진행중인 사이드 프로젝트와 이번 사전 교육기간에 진행한 것까지 합해서 5번을 해보았지만, 첫 번째 프로젝트는 상을 탔으나 허점이 매우 많이 보여 포폴로 사용할 수 없는 수준이고, 두 번째 프로젝트는 UX만 진행하였기 때문에 포폴에 넣기 위해서는 UI 디자인 재구성과 포폴 압축이 필요하다. 세 번째 프로젝트를 다행히도 포폴에 넣을 수 있어서 넣게 되었고, 네 번째 프로젝트는 지금 진행중이라 아직 넣을 수 없다. 다섯번째 프로젝트도 포폴에 넣기 위해서는 많은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해야하는 일은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해서 UT로 유저의 반응을 다시 알아본 후 개선되었다는 검증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이고, 두 번째로 웅진에 가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조금 벅찰 수도 있지만 화이팅해보자!
#UI/UX인턴형프로그램 #UI/UX인턴형프로그램6기 #유데미 #Udemy #스나이퍼팩토리 #웅진씽크빅 #인사이드아웃 #UI/UX디자인 #UI/UX디자이너 #디자이너교육 #디자이너인턴